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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2025/09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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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격증 시리즈의 3번째 글이다. 이번에 소개할 자격은 SQLD라는 자격증으로 말 그대로 관계형 데이터베이스 관리 시스템(RDBMS)의 데이터를 관리하기 위해 설계한 특수 목적의 프로그래밍 언어에 대해 자격을 검증하는 시험이다. (아래는 필자의 자격증 이미지) 필자는 2024년에 시험을 보았다. 이때 기존의 시험이 아니라 개정된 첫 해의 시험을 치르게 됐던 것으로 기억한다. 사실 개정이 되든 안되든 중요하지는 않았지만 기출문제가 의미가 없다는 것이 좀 흠이었다.그래서 SQLD가 대충 뭔지 알겠는데 그래서 따야 해요?자격증을 소개하기 전 가장 처음 작성한 글에서 말했다시피 없는 것보다는 있는 게 낫다. 그리고 SQLD 상위 자격증인 SQLP의 시험 준비를 해보지는 않았지만 그것 또한 과목과 물어보는 난이도 ..

이번 글은 2번째로 소개할 자격증인 리눅스 마스터 2급이다. 이 자격증의 가장 큰 포인트는 정말 쉽게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리눅스라는 운영체제에 대해 어떤 것들이 있고 간단한 명령어와 사용방법 그리고 주요 개념들에 대한 검증받는 시험이다. (필자가 생각하기에 리눅스 마스터라는 이름은 좀 거창하지 않나 싶다.) 필자는 학부 복학 전 시험을 쳤는데 이때 중요한건 2급과 1급 난이도 차이가 좀 상당한 걸로 알고 있다. 실제로 1급에 대한 시험 준비를 해본 적이 없지만 들리는 소문에는 기사급 난이도라는 소문이 있었기에 이왕 볼 거 1급 봐야지!!라는 생각은 하지 않았으면 한다. 우선 들어가기 앞서 필자는 리눅스 CentOS와 Ubuntu에 대한 경험이 있었다는 점을 참고하면 좋을 거 같다...

첫 번째로 소개할 자격증은 바로 컴퓨터 관련 학과 혹은 직무에서 Default로 가지고 있는 정보처리기사 자격증이다. (아래는 필자의 자격증)그래서 정보처리기사 그게 뭐고 왜 필요한 건데? 여기서 간단하게 말하면 컴퓨터 관련 직종 즉 IT 관련 직종에서는 대부분 대기업을 제외하고서는 거의 정보처리기사 자격증을 우대 요건에 넣어둔 것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이런 관련 학과에서는 사실상 졸업장과 비슷한 느낌의 자격증이다. 4년간 배운 내용을 토대로 배운 것을 곱씹으며 취득하는 과정을 밟는 것이라고 필자는 생각한다. 정보처리기사는 크게 2가지 필기와 실기로 나뉜다. 필기 편우선 필기에 대해서 알아보자. 필기는 쉽게 생각하면 문제은행 형식의 문제 출제로 구성되어 있다. 여기서 알아야 할 게 있다...
최근 들어 나태한 자신을 되돌아보며, 자격증을 몇 가지 알아보던 중 필자가 취득한 자격증에 대해 소개하는 글을 작성해 볼까 한다. 필자가 취득한 자격증은 현재 작성일 기준으로 정보처리기사, CSTS, SQLD, 리눅스마스터 2급 이렇게 총 4가지이다. (운전면허는 여기 넣으면 안 되니까 😁) 이 카테고리를 만들게 된 이유는 개발직군에 종사하고 싶은 분들께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 싶다는 바람이 있기 때문이다. 2025년 2월 졸업하기 전 우연히 취업을 하게 된 나는 학부 생활 3, 4학년 동안 자격증과 블로그 등 여러 가지를 준비했었다. 자격증이 크게 의미가 있냐는 동기도 있었고, 자격증에 엄청난 시간을 투자해 여러 자격증을 취득하는 동기도 있었다. 필자는 후자에 가까울 거 같다. 그래서 이 말을 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