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눅스 명령어 기본구조 및 규칙

💡리눅스 명령어 기본 구조

구조 → [명령어] [옵션] [대상]

예시 → ls -l /var/www

💡 리눅스 기본 명령어 규칙

1. 명령어 [-옵션] [대상경로]
2. 옵션은 조합할 수 있다.
3. 띄어쓰기를 사용하면 새로운 옵션 및 경로를 적용할 수 있다.
4. pwd 내의 작업은 ./ 를 생략한다.
5. 모순되는 옵션 적용시 가장 마지막 옵션이 적용된다.

• : 길이에 상관없는 모든 문자를 대체한다.

     ? : 1글자에 해당하는 모든 문자를 대체한다

 

⌨️ 리눅스 기본 명령어(1)

• pwd (parent working directory) 현재 작업 디렉토리를 표시하는 명령어

→ 별도의 대상이나 옵션을 지정하지 않는다.

 

• cd (change directory) 디렉토리 이동할때 사용하는 명령어

→ 대상을 지정하지 않으면 현재 계정의 홈디렉토리로 이동한다. 대상은 절대경로 혹은 상대경로를 지정할 수 있다.

~ : 계쩡의 홈디텍토리를 상징한다.

- : 이전 디렉토리를 가리킨다.

. : 현재 디렉토리를 가리킨다.

.. : 상위 디렉토리를 가리킨다.

 

• ls 파일 및 폴더(디렉토리) 목록 출력 하기위해 사용하는 명령어 <목록 확인>

→ 대상은 절대경로 혹은 상대경로 형식으로 파일 및 디렉토리를 지정할 수 있다.

-l(long) : 파일과 디렉토리의 목록을 상세하게 출력한다.
-a(all) : 숨김파일을 포함한 모든 파일을 출력한다.
-R(recursive) : 하위 디렉토리의 내용까지 반복하여 출력한다.
-h(human-readable) : 용량을 읽기 편하게 변환하여 출력한다.
-d(directory) : 디렉토리를 대상으로 했을때, 디렉토리의 정보만 출력한다.

💡 절대경로와 상대경로는 무엇인가요??

📌 절대 경로

→ 절대 경로는 파일의 root부터 해당 파일까지의 전체 경로를 의미한다. 절대 경로는 어느 곳에서든 경로에 접근할 수 있다는 장점이 존재하지만, 경로가 변경되면 경로를 일일이 수정해야한다는 단점이 존재한다. 리눅스 디렉토리는 계층적 트리구조로 파일 시스템이 있는 최상위 디렉토리는 /으로 여기부터 파일명에 이르는 경로이다.

예시) ex) /home/dev/bin

 

📌 상대 경로

→ 상대 경로는 현재 파일의 위치를 기준으로 연결하려는 파일의 상대적인 경로를 적는 것을 의미한다. 주소나 프로젝트 디렉토리 위치가 바뀌어도 내부 구조만 그대로라면 수정없이 그대로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그러나 자기 자신이 기준이기 때문에 자기 자신의 위치가 바뀌는 것에 취약하다는 단점이 존재한다.

./ 현재 디렉토리

../ 상위 디렉토리

예시) ex) ./../../bin

⌨️ 리눅스 기본 명령어(2)

• cp 파일이나 디렉토리를 복사할때 사용하는 명령어

-i : 대상이 이미 있으면, 덮어쓸지 물어본다

-f : 대상이 이미 있으면, 묻지 않고 덮어쓴다

-r : 디렉토리를 복사할 경우 하위 내용까지 모두 복사

-p : 소유주, 그룹, 권한, 시간정보 보존 복사

 

• mv 파일이나 디렉토리를 이동하기 위해 사용하는 명령어
  → 현재 디렉토리에서 실행하면 이름을 변경하는 효과가 있다.
  
  
• mkdir 디렉토리를 생성하기 위해 사용하는 명령어
  -p : 하위 경로를 포함한 상위 경로까지 한번에 생성
  
  
• rmdir 디렉토리를 삭제하기 위해 사용하는 명령어
  → 디렉토리가 비어있어야 한다

• rm 파일 및 디렉토리 삭제하기 위해 사용하는 명령어 -f : 삭제할 때 묻지 않고 삭제한다. -r : 하위 내용까지 모두 삭제한다. -i : 삭제할 때 하나하나 물어보면서 삭제한다.
  
  
• touch 비어있는 파일을 생성하는 명령어

→ 이미 있는 파일을 대상으로 하면 시간을 수정한다.

📌 간단한 명령어!!

1. clear → 터미널 글자 지우기
2. halt → 시스템 종료
3. reboot → 시스템 재부팅